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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8기 순자·광수 결별…"성향 달라 감정 정리"

뉴시스

입력 2022.06.28 10:36

수정 2022.06.28 10:36

[서울=뉴시스]'나는 솔로' 순자·광수(사진=SNS) 2022.06.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나는 솔로' 순자·광수(사진=SNS) 2022.06.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나는 솔로' 8기 순자·광수(가명) 커플이 헤어졌다.

순자는 28일 인스타그램에 광수와 결별 소식을 알렸다. "6주 동안 광수님과 나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응원해줘서 감사하다. 방송 후 여러가지 추측이 많아사 글을 올린다"면서 "'순수커플'(순자·광수)은 방송 후 서로를 알아갔지만 성향이나 생활 패턴 등이 많이 다름을 알게 돼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잘 정리했다. 친구로 잘 지내기로 했다"고 적었다.



"이크(광수 본명 '마이크' 애칭)는 나에게 빛같은 친구"라며 "내가 힘들 때 남다른 표현력으로 응원해주고 치켜세워줬다. 옆에 오래오래 두고 싶은 사람이다. 나도 이크에게 많이 배워서 내 사람들에게 잘 다듬어서 예쁘게 표현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크가 인스타그램을 잘 안 하지만 멋진 대위로 잘 지낼테니 마음 속에서 작게나마 응원해주면 감사하겠다"며 "다시 한번 나는 솔로 8기 순자와 광수를 응원해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순자와 광수는 27일 방송한 ENA 예능물 나는 솔로에서 최종 커플이 됐다.
순자는 학원 강사로 대치동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광수는 미군 대위다.
두 사람은 8기에서 유일하게 커플로 맺어졌지만, 결별 해 아쉬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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