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넥슨은 28일 PC·콘솔용 대전 격투 게임 'DNF 듀얼'을 스팀(Steam)과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에 정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DNF 듀얼은 넥슨의 대표 게임 '던전앤파이터'(던파)를 활용해 선보이는 대전 격투 게임으로, 네오플과 일본의 아크시스템웍스가 공동개발을 맡았다.
회사 측은 "강력한 타격감과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며, 직관적인 커맨드 시스템으로 격투 게임 초보자도 게임을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DNF 듀얼은 출시 전부터 글로벌 유저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스팀 예약 판매 기준으로 최고 인기 제품(Top Sellers)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류스케 코다니 아크시스템웍스 총괄 디렉터는 "던전앤파이터라는 훌륭한 원작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격투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격투 게임 신작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유저분들과 '던전앤파이터' 유저분들까지 모두가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오는 7월 2일 오후 5시 'DNF 듀얼' 출시를 기념해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한다. 스피릿제로 웹페이지에서 참가자를 모집하며, 대전을 거쳐 승리한 최종 엔트리 16인이 토너먼트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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