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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아나, 튜브톱 입고 복근 노출…걸그룹 센터 미모 '뿜뿜'

뉴스1

입력 2022.06.30 11:59

수정 2022.06.30 11:59

아나운서 박지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아나운서 박지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박지영 아나운서가 걸그룹 센터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영 아나운서가 복근이 노출된 튜브톱 상의를 입고, 청바지로 매칭한 채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박지영은 잘록한 허리선과 글래머러스한 S라인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아나운서 최고 미모로 잘 알려진 박지영은 아름다운 이목구비로 감탄사를 끌어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냥 지금 배우로 데뷔하셔도 될 것 같아요", "여신미 대박입니다", "감탄스러운 모습. 오래된 팬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 출신인 박지영은 2015년 부터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