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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울란바토르·오사카 노선 운항 재개

에어부산 항공기 © 뉴스1
에어부산 항공기 © 뉴스1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에어부산이 몽골 울란바토르와 일본 오사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1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이날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울란바토르행, 오사카행 항공편을 시작으로 약 28개월 만에 부산-울란바토르, 오사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주 2회(화·금) 운항한다.

몽골은 입국 시 코로나19 검사와 백신 접종 여부 등을 확인하지 않기 때문에 자유롭게 여행이 가능한 국가다.

부산-오사카 노선도 주2회(금·일) 운항된다. 에어부산은 8월4일부터 부산~오사카 노선을 주 4회(화·목·금·일)로 증편 운항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증편은 무비자 입국이 복원됐을 때 폭발하는 여행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7월부터 운항을 확대한다. Δ13일 부산~코타키나발루 Δ14일 부산~나트랑 Δ15일 부산~세부 Δ20일 부산~방콕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Δ14일 인천~다낭 Δ20일 인천~방콕 Δ22일 인천~후쿠오카 노선을 순차적으로 신규 취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