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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e편한세상 서울산 파크그란데' 본격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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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서울산 파크그란데 투시도
e편한세상 서울산 파크그란데 투시도


[파이낸셜뉴스] DL건설은 1일, 서울산 일대에 'e편산세상 서울산 파크그란데'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상북지구 도시개발사업 1블록 2로트 외 3필지에 지하 3층~지상 23층, 6개동, 전용면적 68~114㎡ 607가구로 들어선다. 타입별 가구수는 △68㎡A 118가구 △68㎡B 22가구 △84㎡A 192가구 △84㎡B 201가구 △114㎡ 74가구다.

분양가는 전용 68㎡ 기준 2억5000만원대부터, 전용 84㎡ 기준 3억2000만원대부터로 책정됐다. 이는 동일 권역 입주 단지가 5억원대(전용 84㎡기준)에 거래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 전 가구 발코니 확장비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등의 금융 혜택도 제공해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덜었다.

e편한세상 서울산 파크그란데는 대자연으로 둘러싸인 숲세권 입지에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변으로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영남알프스가 자리하고 있고, 운문산 자연휴양림, 가지산 도립공원, 간월 자연휴양림, 신불산 휴양림 등의 명소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그린라이프와 에코힐링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편의성도 좋다. 24번 국도 진입이 용이해 울산 도심을 수월하게 이동 가능하다. KTX울산역, 경부고속도로 서울산IC, 울산고속도로 언양JC, 함양울산고속도로 서울주JC 등이 가까워 전국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울산 최초 e편한세상 브랜드 특화 상품인 'C2 하우스'와 '드포엠'을 도입해 입주민의 주거쾌적성과 삶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KTX울산역을 중심으로 R&D비즈니스개발,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등 다양한 개발이 진행되며 울산의 신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서울산과 e편한세상 브랜드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관심과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설계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본격적인 분양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항후 청약 일정은 오는 7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19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