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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여성기업주간' 신설…특별 생방송

공영홈쇼핑 제공© 뉴스1
공영홈쇼핑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공영홈쇼핑은 올해 신설한 '제1회 여성기업 주간'을 맞아 5일부터 8일까지 TV 홈쇼핑과 공영라방을 통해 여성기업 판로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여성기업주간은 지난해 개정된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설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경제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경제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7월 첫째 주를 '여성기업 주간'으로 정했다.

공영홈쇼핑은 TV 홈쇼핑 8시간 특별 생방송을 편성해 여성기업 판로지원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Δ콩세상 된장찌개 해장국(5일 오전 6시) Δ담은제주보리(5일 낮 12시40분) Δ성신옥찰떡(5일 오후 2시20분) Δ트레비코끼리비데(5일 오후 4시40분) Δ국내산 한가람연잎밥(5일 오후 6시40분) Δ항아골청국장(6일 오후 4시40분) Δ메이듀스타 스니커즈(7일 밤 12시) Δ태광크리스피롤(8일 오전 11시35분) 등이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인 공영라방에서는 8일 오전 11시 조금자 대표가 출연해 여성기업 성공담을 소개한다. '조금자 채소잡곡'으로 알려진 조 대표는 귀농 후 수 차례 좌절을 겪다 공영홈쇼핑을 만나 성공한 주부 CEO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우리나라 경제 전반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여성경제기업 제품들이 많이 알려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을 비롯해 청년기업, 벤처·창업기업, 소상공인 등에게 힘이 되는 공영홈쇼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