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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원 가평군수 취임 "일자리 발굴 힘쓰겠다"

1일 오전 10시 30분 가평군 가평읍 한석봉체육관에서 서태원 가평군수가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 뉴스1 양희문 기자
1일 오전 10시 30분 가평군 가평읍 한석봉체육관에서 서태원 가평군수가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 뉴스1 양희문 기자

(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서태원 가평군수가 1일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가평군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가평군 가평읍 한석봉체육관에서 민선 8기 서태원 가평군수 취임식을 열었다.

서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Δ청정지식산업단지 조성 Δ가평군 의료원 건립 ΔGTX-B 노선 조속 완공 Δ제2경춘국도 조기 착공 Δ차별화된 문화관광 추진 Δ양질 일자리 창출 등을 약속했다.

서 군수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역경제가 위축되면서 소상공인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후퇴한 시간을 만회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평은 연천과 함께 인구소멸위험지역이다.
양질의 일자리가 없으니 젊은이들이 가평을 떠나고 있다”며 “가평의 산림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청정지식산업단지 등을 조성해 일자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수도권 지역에 대규모 공동주택이 대거 들어서고 있는데 가평도 그에 맞는 기반시설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GTX-B 노선·경춘국도 조속 추진, 가평군 의료원 설립, 공공하수처리시설 등을 지속 확충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