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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美 연방법무부 방문…"암호화폐·반독점 범죄 협력 강화"(종합)

한동훈 장관이 1일 조나단 캔터 미국 연방법무부 차관보 겸 반독점 국장(왼쪽) 및 케네스 폴라이트 2세 차관보 겸 형사국장과 면담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법무부 제공) 20222.7.1/뉴스1© 뉴스1
한동훈 장관이 1일 조나단 캔터 미국 연방법무부 차관보 겸 반독점 국장(왼쪽) 및 케네스 폴라이트 2세 차관보 겸 형사국장과 면담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법무부 제공) 20222.7.1/뉴스1© 뉴스1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미국에 출장 중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일 미국 연방법무부 관계자들과 만나 글로벌 암호화폐 및 반독점 범죄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이날 미국 연방법무부 케네스 폴라이트 2세 차관보 겸 형사국장, 조나단 캔터 차관보 겸 반독점국장, 최은형 국가가상화폐수사단장 등과 면담했다.

양측은 글로벌 암호화폐·랜섬웨어·반독점 관련 범죄 등에서 한미 법집행기관 사이 실질적인 공조와 협력을 높이기로 했다.


한 장관은 5일 뉴욕남부연방검찰청을 방문해 전현직 증권금융범죄 수사단장 등을 만나고 유엔에서 사무차장 겸 감사실장, 경제사회이사회 의장과 면담할 계획이다.

한 장관은 지난달 29일 미국으로 출장을 떠나 세계은행 관계자와 만나고 한국전쟁 참전기념비에 헌화했다. 30일에는 크리스토퍼 레이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과 만나 인사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