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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취임…'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 비전 제시

선서하는 이민근 안산시장. © 뉴스1
선서하는 이민근 안산시장. © 뉴스1

(안산=뉴스1) 최대호 기자 = 이민근 제15대 안산시장이 1일 취임했다. 이 시장은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이라는 시정 비전으로 민선8기 시정에 돌입했다.

취임식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렸다. 이 시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해 민선8기 안산시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초심을 잃지 않겠다. 젊고 깨어있는 생각으로 오직 시민만을 위해 달려가겠다"며 "안산과 시민이라는 가치 아래 분열되고 상처받은 민심을 보듬고,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취임식이 끝난 뒤 시청으로 첫 출근을 한 이 시장은 사무인수서 서명 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시장은 Δ늘 가까운 시민중심도시 Δ더 젊은 첨단혁신도시 Δ함께 행복한 복지문화도시 Δ더 멀리보는 미래교육도시 Δ쾌적한 교통환경도시 등 5대 시정 목표를 토대로 혁신하는 자유로운 안산시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이 시장은 "안산의 미래 발전을 위해 부여된 막중한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4년을 더욱 소중하고 알차게 만들어 혁신도시로 한발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