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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취임 "미래행복도시 완주 만들 것"

유희태 제46대 전북 완주군수가 1일 취임했다.(완주군제공)2022.7.1/© 뉴스1
유희태 제46대 전북 완주군수가 1일 취임했다.(완주군제공)2022.7.1/© 뉴스1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제 모든 것을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바치겠습니다."

유희태 제46대 전북 완주군수가 1일 취임했다.

유 군수는 이날 군청 문화예술회관서 취임식을 갖고 "군민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유 군수는 취임사에서 "오늘 민선 8기의 드넓은 바다를 향해 돛을 올리는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지금은 어떤 장벽과 위험 속에서도 의연하게 대처해 온 완주군민의 결기를 재무장하고,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민 한 분 한분의 땀과 눈물이 모여 지금의 완주가 됐고, 앞으로의 완주가 될 것"이라며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소외된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며,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완주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완주군의 3대 목표로 Δ풍요로운 경제도시 Δ조화로운 생태문화 교육도시 Δ안전하고 편한안 행복도시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프로젝트로 Δ만경강의 기적 Δ1만개 일자리 Δ탄소중립과 미래산업 선도를 제시했다.

유 군수는 "군민 여러분들이 군정에 관심을 갖고 지역발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며 "제 모든 것을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바칠 것을 굳게 맹세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