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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소식]양파 종자대 및 토양소독제 지원사업 접수 등

[함양=뉴시스]양파.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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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오는 22일까지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2023년산 양파 종자대·톱밥 및 토양소독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함양군 관내 양파 재배 농업인으로 농가당 최대 4ha까지 지원된다.

주소지와 농지 소재지가 다를 경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고, 2개 이상 읍면에 농지가 있을 경우에는 농지면적이 많은 읍면에 신청하면 된다.

양파 종자대·톱밥 지원사업은 군비 5억8,500만원을 투입해 우량종자 및 국내육성품종을 확대 보급하고 로열티 절감을 위해 국산·외산 종자를 차등지원하고, 우량묘 안정생산을 위한 육묘상 톱밥·상토를 농가당 4ha까지 지원한다.

토양소독제 지원사업은 군비 1억2000만원을 지원하며 양파 정식 전 본답 토양소독을 위해 10a당 2~3포, 농가당 4ha까지 지원된다.

군은 주 소득 작목인 양파의 고품질화 및 생산량 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611농가에서 5만1192t을 생산해 약 449억원 정도의 소득을 올리는 함양군의 효자작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함양군, 산사태현장예방단 취약지역 249개소 현장점검

함양군은 최근 국지성 호우로 산사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 재난 예방·대응 및 상황 관리체계에 확립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지난 5월16일부터 10월15일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산림녹지과 소속 산사태현장예방단을 통해 산사태 및 토석류의 위험이 있는 산사태 취약지역 249개소에 대한 현장점검 등 집중 점검하고 있다.

산사태 현장예방단은 산사태취약지역 등의 재해 예방을 위한 순찰, 점검 및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산사태 예·경보 시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 주민대피 등의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산사태취약지역이 218개소였으나 지난 5월 31개소가 추가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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