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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애드, 글로벌 광고제 2022에피어워드에서 최고상 수상

백선아 에피 어워드 공동심사위원장, 임인택 보건복지부 국장, 김동현 HS애드 CD(왼쪽부터)가 2022 에피 어워드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S애드 제공.
백선아 에피 어워드 공동심사위원장, 임인택 보건복지부 국장, 김동현 HS애드 CD(왼쪽부터)가 2022 에피 어워드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S애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LG그룹 계열 광고사 HS애드가 만든 보건복지부의 ‘나는 네가 노담이면 좋겠어’ 캠페인이 '2022 에피 어워드'에서 그랜드 에피를 수상했다.

에피 어워드는 크리에이티브 중심으로 심사하는 다른 광고 어워드와 달리, 광고 캠페인이 실제로 마케팅 성과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캠페인의 효과적인 측면을 평가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HS애드는 그랜드 에피 이외에 골드, 실버, 브론즈 각 2개씩 모두 7개의 상을 받아, 올해의 광고회사(Most Effective Agency)로 선정됐다.

그랜드 에피에 이름을 올린 ‘나는 네가 노담이면 좋겠어’ 캠페인은 청소년들 스스로가 ‘노담(비흠연)’ 메시지를 전달하는 화자가 돼 비흡연 태도를 강화하고 전파한다.
앞서 대한민국광고대상, 서울영상광고제, 국민이 선택한 좋은광고상 등 국내 유수의 광고제에서도 상을 받았다.

HS애드는 지난해에도 한국관광공사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으로 그랜드 에피를 수상한 바 있다. 올해의 광고회사는 2015년 이후 8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