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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은 ‘정보보호의 달’... 범부처 사이버안보 협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튼튼한 사이버 안보, 안전한 디지털 강국'을 주제로 7월 한 달 간 제11회 정보보호의 달을 운영, 관계 부처와 다양한 협력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정보보호의 달은 증가하는 사이버위협에 대응해 국민들의 보안인식을 제고하고 정보보호 실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7월 운영된다.

올해는 국정원, 행정안전부, 국방부 등 관련 부처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온오프라인 행사와 캠페인이 이뤄진다.
과기정통부는 국정원과 '주요 정보통신 기반 보호 워크숍'을 오는 6일 개최한다.

국방부는 말레이시아와 공동의장국으로서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제8차 사이버안보 분과회의를 개최, 사이버 국제훈련 계획 등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행안부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경진대회' △금융위 '금융보안원 논문공모전' △국정원 '국가암호공모전', '사이버안보논문공모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김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