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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3일 126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34명 늘어

3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코로나19 유행이 반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에 이어 1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59명 늘어 누적 1838만9611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1만715명)보다 656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1만명대를 기록했다. 2022.7.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3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코로나19 유행이 반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에 이어 1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59명 늘어 누적 1838만9611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1만715명)보다 656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1만명대를 기록했다. 2022.7.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전 보다 소폭 증가했다.

‘1.0 초과 시 유행 지속 경향’을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6을 기록하며 나흘째 1을 넘어섰다.

4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3일) 하루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6명이다. ‘주말효과’ 영향으로 지난 2일 268명 보다 142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달 26일 92명 보다는 34명 늘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60만6751명이고,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누적 884명으로 집계됐다.

시·군별 확진자는 전주 44명, 군산 35명, 익산 12명, 임실 8명, 완주 7명, 김제 5명, 장수 3명, 정읍 2명, 진안 2명, 남원 1명, 기타 7명이다. 순창·부안·고창·무주 등 4개 지역을 제외한 도내 10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보고됐다.

지역 백신 접종률은 2차 88.70%, 3차 71.77%로 집계됐다.
12~17세 청소년의 2차 백신 접종률은 74.42%다.

병상 가동률은 10%(위중증 9%, 준중증 15%, 중등증 6%)다. 재택 치료자는 122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