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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싱가포르관광청과 협업…'비첸향 육포·칠리크랩 피자' 판매

CU와 싱가포르관광청의 콜라보 상품.(BGF리테일 제공)© 뉴스1
CU와 싱가포르관광청의 콜라보 상품.(BGF리테일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CU는 싱가포르관광청과 협업해 가정간편식(HMR)과 비첸향 육포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싱가포르 HMR은 피자와 핫도그 2종으로 출시된다. 칠리크랩 피자는 토르티야 피 위에 칠리크랩 샐러드와 새우 토핑, 모렐라치즈가 토핑되어 있다. 칠리크랩 핫도그는 부드러운 핫도그 번 사이에 새우튀김, 치즈, 칠리소스를 올린 상품이다.

싱가포르 수제 육포 브랜드 비첸향의 바비큐맛 육포와 칠리맛 육포도 각 2만 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비첸향 육포는 고기를 대나무로 만든 체에 넓게 펼친 다음 특제 소스를 발라 훈연한 음식으로 싱가포르 여행 시 꼭 먹어봐야 할 특산품으로 꼽힌다.


이번 상품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싱가포르로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만들어졌다. 집 앞에서 해외 미식 경험을 제공해 여행 선호 국가로 떠오르는 싱가포르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김준휘 BGF리테일 상품개발팀 MD는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이번 콜라보 상품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현지의 맛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