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참존'·'셀퓨전씨' 등 화장품 3사 브랜드와 업무협약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티몬이 ‘화장품’ 카테고리 강화를 위해 화장품 회사 3사와 손잡았다.
티몬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이니스프리(inisfree)’, 피부전문기업 ‘참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퓨전씨(Cell Fusion C)’ 등을 보유한 씨엠에스랩 3사와 손잡고 화장품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티몬은 이번 협약을 통해 티몬이 가진 콘텐츠 경쟁력과 화장품 회사의 경쟁력을 더해 티몬 단독 기획 상품과 신상품 선출시, 주력 상품 콘텐츠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이를 계기로 화장품 브랜드 입점을 확대해 관련 카테고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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