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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에듀윌과 우크라이나 아동 위한 후원금 전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에듀윌과 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우크라이나 아동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오른쪽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3지역본부 박수봉 본부장, 에듀윌 권대호 대표. /사진=초록우산어린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에듀윌과 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우크라이나 아동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오른쪽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3지역본부 박수봉 본부장, 에듀윌 권대호 대표. /사진=초록우산어린이재단

[파이낸셜뉴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에듀윌과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의실에서 전쟁 피해를 입고 있는 우크라이나 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대호 ㈜에듀윌 대표, 박수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3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듀윌은 전달식에서 우크라이나 아동을 돕기 위한 지원금 2000만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지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진행하는 해피빈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당신에게 평화를 호소합니다’ 모금함에 기부됐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전쟁으로 인해 현지 교사들이 자원봉사자가 되어 온라인 교육을 어렵게 운영해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에듀윌은 교육 기회가 박탈된 우크라이나 아동들을 위해 비대면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