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호주 주방가전 '브레빌', 한국지사 생겼다…아시아 최초

기사내용 요약
에스프레소 머신 등 다양한 제품들 구축
온·오프라인 확장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

[서울=뉴시스] 브레빌 에스프레소 머신 '오라클 터치'. (사진=브레빌 제공) 2022.07.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브레빌 에스프레소 머신 '오라클 터치'. (사진=브레빌 제공) 2022.07.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주방 가전 브랜드 브레빌은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지사를 공식 출범한다고 4일 밝혔다.

다니엘 웰링턴이 한국 지사를 설립했으며, 국내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전개한 이종하 지사장이 브레빌 코리아의 수장으로 국내 사업을 이끈다.

1932년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된 브레빌은 90년 전통의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다. 브레빌 코리아는 아시아 지역 최초이자 전 세계 11번째로 설립되는 공식 지사다.

브레빌은 한국 소비자의 음식 문화,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과 높은 기대치가 자사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해 직진출을 결정했다.

브레빌 코리아는 '요리의 모든 순간을 완벽하게(Master Every Moment™)'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소비자가 자사 제품을 활용해 가정에서도 전문적이고 더 나은 요리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높은 퀄리티와 혁신적인 기능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브레빌 코리아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필두로 오븐과 에어 프라이어, 티 메이커, 쥬서기, 그릴 등 주방 가전 제품 라인업과 브레빌 그룹의 브랜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가정용 최초 400도 가열 벤치 탑 오븐 '피자이올로'을 비롯해 최신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컬러의 '럭스 에디션', 샌드위치·오븐과 같은 새로운 카테고리의 확장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브레빌 그룹의 하이엔드 에스프레소 머신·그라인더 브랜드인 'LELIT(르릿)', 'Baratza(바라짜)' 등도 도입해 국내 커피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종하 브레빌 코리아 지사장은 "국내 소비자의 편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 정책, 공식 지사의 AS(사후서비스) 시스템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브레빌 코리아는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맞춤형 제품 개발 등 브레빌의 가치를 국내 시장에 적극적으로 투영시키는 전략도 신중하게 고려 중이다. 팝업스토어, 인플루언서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