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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간호과학대학, 보건의료기관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한다

경희대학교 간호과학대학 윤은경 교수팀이 '감염병의료안전강화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된 후 지난달 29일 경희대 호텔관광대학에서 '보건의료기관 감염재난 대책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관리 체계 구축 KICK OFF'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 (경희대 제공) © 뉴스1
경희대학교 간호과학대학 윤은경 교수팀이 '감염병의료안전강화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된 후 지난달 29일 경희대 호텔관광대학에서 '보건의료기관 감염재난 대책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관리 체계 구축 KICK OFF'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 (경희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경희대학교는 간호과학대학 윤은경 교수팀이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감염병의료안전강화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제기된 의료현장에서의 인력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융복합 첨단기술을 통한 의료현장 감염병 관리 강화 및 안정성 고도화 추진이 목표다.

이에 따라 사업단은 3년간 31억400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며, 의학·간호학·빅데이터경영·행정학 등 다학제 연구진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보건의료기관 감염재난 업무연속성계획(BCP)을 도입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다중시나리오 기반 지능형 BCP 플랫폼을 통해 보건의료기관 감염재난 대책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위한 인력관리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표다.

연구과제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오는 6일 중랑구청 및 중랑보건소와 업무협약도 진행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다학제 공동연구체제를 확장하며, 의료기관의 감염재난 대책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 인력의 대응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라고 경희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