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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심학산 정상·율곡수목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시작

파주시가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도심 공원. (파주시청 제공) © 뉴스1
파주시가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도심 공원. (파주시청 제공) © 뉴스1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공공와이파이(무선인터넷)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파주시는 올해 3월부터 약 1억8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와이파이장비 50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에 구축된 공공와이파이는 야당역 주변·광탄도서관·금릉공원·율곡수목원 등 50개소로, 특히 시민들이 건강과 휴식을 위해 찾는 심학산 정상에도 와이파이를 설치했다.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 설정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Paju_Free-WiFi’를 선택하면 비밀번호 입력 없이 자동으로 연결된다.

아울러, 파주시는 올해 1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구축 장소 14개소를 확보해 하반기에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파주시는 현재 버스정류장 173개소, 공공청사 107개소, 공원 68개소 등 총 451개소에서 와이파이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