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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이종범·이만수 등 참가' 고교동장 야구대회, 8월 개막

2022 노브랜드배 고교동창 야구대회 엠블럼.(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 뉴스1
2022 노브랜드배 고교동창 야구대회 엠블럼.(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와 이마트가 공동 주최하는 2022 노브랜드(No Brand)배 고교동창 야구대회가 오는 8월 개막한다.

고교동창 야구대회는 협회에 등록된 고등학교 외에도 일반 고등학교도 참가, 최종 53개 팀이 모교의 명예를 걸고 경쟁한다.

참가팀은 우선 8개 권역으로 나뉘어 예선전을 진행한다. 제주 권역을 제외한 나머지 7개 권역의 1위와 2위 팀, 그리고 3위 중 추첨으로 뽑힌 한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제주 권역은 우승팀만 16강에 합류한다.

대회 토너먼트는 10월 천안야구장에서 진행하며 결승전은 11월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다.
우승팀에는 3000만원 상금이 모교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선동열, 이종범, 박재홍, 김병현(이상 광주제일고), 이만수, 양준혁(이상 대구 상원고), 한대화(대전고), 송진우, 장종훈(이상 세광고) 등 프로야구 레전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또 박재정(경북고) 등 연예인도 함께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