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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9대 전반기 의장단 6명 전원 ‘국힘 의원’ 선출

기사내용 요약
이철우 의장, 이동협 부의장
한순희·임활·이진락·이락우 상임위원장

제9대 경주시의회 개원식
제9대 경주시의회 개원식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의회는 4일 제268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9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를 비롯한 4개 상임위원회별로 6~7명의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을 선출했다.

지난 1일 선출된 이철우(5선) 의장과 이동협(재선) 부의장에 이어 상임위원장까지 의장단 6명 전원이 국민의힘 의원들로 구성됐다.

운영위원장에 한순희(3선), 시민보건위원장 임활(재선), 문화도시위원장 이진락(4선), 경제산업위원장에 이락우(재선) 의원이 맡아 향후 2년간 각 상임위를 이끌어간다.


이번 경주시의회는 국힘 소속 의원이 18명, 더불어민주당 1명, 무소속이 2명이다.

이철우 의장은 “상임위원회를 1개 늘려 소관 부서를 세분화하고 견제와 감시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면서 “시민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는 오는 18일 제269회 임시회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본격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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