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파리바게뜨는 여름을 맞아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기는 '프리미엄 아이스바 바나나'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우유 함량을 44%까지 높여 더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와 함께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원하고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바를 선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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