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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리·방죽포 등 여수 해수욕장 9곳 일제히 9일 개장

뉴스1

입력 2022.07.07 13:42

수정 2022.07.07 13:42

여수 방죽포 해수욕장.(여수시 제공)2022.7.7/뉴스1
여수 방죽포 해수욕장.(여수시 제공)2022.7.7/뉴스1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여수에 소재한 9개 해수욕장이 오는 9일 일제히 개장한다.

개장 해수욕장은 만성리, 모사금, 방죽포, 무슬목, 장등, 낭도, 거문도, 안도, 웅천친수공원 등 총 9개소다. 운영 기간은 8월21일까지 총 44일이다.

여수시는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수질과 백사장 토양을 조사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용객에게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백사장과 편의시설 정비도 완료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상 경계선을 설치하고, 각 해수욕장에 배치되는 안전관리 요원 40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도 진행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해수욕장을 찾아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