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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울산 알리기 나선다

김준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7.08 14:12

수정 2022.07.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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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막걸리 복순도가와 콜라보 상품 제작
지역 명소 등 소개하는 웹예능 제작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가 지차체와 손잡고 지방 홍보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울산광역시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브랜드 캠페인 'Why Not?'의 일환이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강원도 춘천시에 이은 세번째 업무협약이다.

LG유플러스가 울산광역시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7일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오른쪽)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울산광역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울산광역시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7일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오른쪽)과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울산광역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협업 상품 및 웹 예능 제작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에 힘을 모은다.

LG유플러스는 울산 전통 쌀을 이용해 만든 막걸리 브랜드 '복순도가'와 함게 콜라보 상품을 제작한다. 복순도가 대표 상품인 '손막걸리' 용기 라벨과 병목에 거는 태그에 'Why Not' 문구를 새긴다. 이와 함께 막걸리를 마실 때 어울릴 만한 음원으로 구성된 'Why Not 플레이리스트', '막걸리 ASMR'이 담긴 QR코드가 표기된 형태로 막걸리 외관이 제작된다.

상품과 함께 제작되는 웹예능 '와이낫크루'는 △KCM △권은비 △조정식 등 가수와 아나운서가 다양한 미션을 통해 지역 명소와 먹거리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최근 누적 조회수 950만회를 돌파했다. 오는 22일 첫회가 공개되는 와이낫크루 울산편에서는 과거 고래잡이 중심지였던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과 울산 대표 음식인 언양불고기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와이낫크루에서 소개된 명소와 주변 관광지를 소개하는 '와이낫로드', '도전·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와이낫송'도 함께 제작될 계획이다.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관광문화도시로 발돋움할 울산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은 "LG유플러스와 협업으로 고래문화마을, 태화강, 십리대숲 등 울산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알리고 울산의 산업도시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장점으 랏렬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협력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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