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글로벌 공급망, 트렌드와 기회는…코트라, 해법 논의

뉴시스

입력 2022.07.11 17:00

수정 2022.07.11 17:00

[서울=뉴시스]코트라는 11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새로운 트렌드와 기회’ 행사를 개최했다. 정외영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코트라 제공) 2022.7.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코트라는 11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새로운 트렌드와 기회’ 행사를 개최했다. 정외영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코트라 제공) 2022.7.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코트라(KOTRA)는 11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새로운 트렌드와 기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제로코로나 봉쇄조치 등으로 날로 심화되는 글로벌 공급망의 어려움 속에서 국내기업의 대응전략 및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글로벌 공급망 포럼 ▲공급망 현장 컨설팅 ▲공급망 유관기관 네트워킹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공급망 포럼에서 오준석 숙명여대 교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동향 및 트렌드'를, 김바우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은 '공급망 위기에 따른 국내 제조업 영향 및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또 최근 원자재 가격 변동 확대와 관련해 김준원 코리아피디에스 물가정보기술연구소장이 '2022년 글로벌 원자재시장 전망 및 시사점'을, 지미 굿리치 미국 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과 크리스 헤론 유럽금속협회 대외관계국장이 각각 화상연설을 통해 반도체와 신재생에너지 전환에 따른 공급망 이슈를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별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 원부자재 공급선 조사, 자동차·반도체 등 산업별 밸류체인 진입 상담, 공급망 관련 기업 인수·합병(M&A) 컨설팅 등 코트라 전문가와 기업 간 1대 1 상담을 70건 이상 진행했다.


정외영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은 "현재 우리 기업은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 속에서 기회와 위기의 기로에 서있다"며 "해외 공급망 모니터링, 품목별 대체 공급선 발굴과 선제적인 공급망의 상시와 긴급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공급망 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의 공급망 안정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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