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계속해봐요, 나이 50에 실리콘밸리도 가는데"
정김경숙 구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팀 디렉터가 지치지 않고 인생을 키우는 기술을 알려준다.
'계속 가봅시다 남는 게 체력인데'(웅진지식하우스)는 정김경숙 디렉터의 30년 직장생활 스토리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기 위한 삶의 태도와 인생의 체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2007년 구글코리아에 커뮤니케이션팀 총괄 임원으로 합류해 12년간 근무했다. 나이 쉰이 되던 2019년, 실리콘밸리로 떠나 현재 구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팀 인터내셔널 리에종 및 스토리텔링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천재들의 리그 구글에서 저자가 버틸 수 있는 무기는 체력, 성실, 다섯 개 대학원에서 공부한 시간이었다.
저자는 '김경숙'으로 29년을 살았으나 자신에게 소중한 어머니의 성을 앞세우기로 하면서 '정김경숙'이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구글 최고경영자는 못되겠지만, 최고령 구글러라도 되겠다는 마음으로 남들이 은퇴를 생각할 나이에 실리콘밸리로 떠났다.
현재 15년 차 구글러가 된 저자는 인생이란 긴 레이스에서 승리하는 힘은 길게, 오래 버티는 저력에 있다고 믿는다.
끈기와 체력으로 구글 '철의 여인'으로 불리는 저자는 이 책에 좋아하는 일을 원하는 만큼 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 관리 원칙, 마음을 채우기 위한 휴식법, 열정을 채우는 사이드 프로젝트 실행법까지 직장생활에 유용한 팁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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