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네오위즈, 대원미디어와 손잡고 '고양이와 스프' IP 활용 사업 추진

뉴스1

입력 2022.07.13 13:46

수정 2022.07.13 13:46

네오위즈 로고(네오위즈 제공)© 뉴스1
네오위즈 로고(네오위즈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네오위즈가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한다.

네오위즈는 대원미디어와 손잡고 '고양이와 스프'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해당 IP를 활용해 Δ리빙·키친웨어 Δ피규어 Δ패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 개발에 나선다. 대원미디어는 3년간 독점으로 고양이와 스프 관련 상품을 기획 및 제조, 유통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고양이와 스프는 네오위즈 자회사 '하이디어'가 개발한 방치형 모바일 게임이다.

손쉬운 조작법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누적 다운로드 2300만건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네오위즈는 고양이와 스프 IP를 활용한 사업 다각화에 나서 글로벌 IP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대원미디어 역시 국내외에서 구축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해당 IP를 선보일 예정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고양이와 스프의 아트 경쟁력은 이미 검증받은 만큼 이를 활용해 출시되는 상품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원미디어와 함께 협업 상품을 선보이며 매출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