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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노후화 된 교사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한 한벌초와 오창초는 모듈러 교실 설치를 통해 공사 기간 동안 안정적인 학습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동형 학교 모듈러는 골조, 마감재, 전기설비 등이 갖춰진 건물 모듈을 현장에서 조립, 설치하는 형태 교실이다.
교육부는 지난해부터 40년 이상 노후된 건물 2835개 동을 오는 2025년까지 개축·리모델링하는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마다 200여개교(530여개동)에 대한 실시하는데 이 때 투입되는 임시 교실 예산은 1조2000억원으로 추산된다는 게 아이윈플러스 측 설명이다.
아이윈플러스 관계자는 “엔알비와 함께 공급한 청주 한벌초와 오창초 모듈러가 전국 최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완공에 기여했다”면서 “전국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30%를 차지하는 BTL 사업자가 필요로 하는 모듈러교실 물량도 급성장할 것”고 말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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