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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페스티스트, 글로벌 거래소 LBANK 상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7.14 10:49

수정 2022.07.14 10:49


메타페스티스트, 글로벌 거래소 LBANK 상장


현재 메타버스 NFT와 결합된 블록체인 게임은 세계의 많은 기업과 개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VNCE 회사는 베트남에 있는 NFT 플랫폼 블록체인 개발과 운영하는 전문회사로써 세계 최초로 스포츠 경마 분야에 진출하기 위하여 메타버스 NFT 3D 경주마 플랫폼인 ‘메타페스티스트 (METAFASTEST)’를 개발하여 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이다.

VNCE회사의 METAFASTEST에서는 7월1일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인 엘뱅크(LBANK)에 ‘메타에프 토큰(METAF TOKEN)’을 공식적으로 $0.05에 상장되어 현재 $0.4376로 성공적으로 상승 중이라고 7월11일 밝혔다.

또한 VNCE회사는 이제부터 시작이며 향후 단계별로 METAFASTEST 시스템을 이용하는 글로벌 유저층을 100만명을 만들고 후오비, 전세계 1위 글로벌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같은 글로벌 대형 거래소에 추가 상장하기 위한 계획도 세워 놓고 METAF 토큰에 대한 가치를 부각시키기 위하여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유저들에게 제공하는 실시간 서비스를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하여 중.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VNCE는 2022년 1월 METAFASTEST서비스를 시작했으며 TRC-20 블록체인 기반의 NFT 경마게임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된 블록체인으로 NFT화된 3D 경주마 P2E(Play-to-Earn) 게임이며 총 발행량은 8억개이다.

경마는 '왕의 스포츠'라고 불리우며, 현재는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스포츠게임으로 발전하고 있다.


METAFASTEST의 모든 플레이어는 마켓플레이스에서 구입한 NFT화된 말을 보유할 수 있고 교배를 통해 망아지가 태어나고 망아지는 마구간에서 사육된 후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하여 최고의 수익을 만들 수 있다.

세계 최초로 3D 경주장인 아레나 경주장을 오픈하여 모든 말들이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한 경주를 24시간 최대 180회에서 205회 진행하고 경주에 참여한 경주마 소유자와 베팅을 통해 당첨된 유저들에게는 엄청난 수익을 벌 수 있는 베팅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적용하였다.

또한 METAFASTEST는 아이템 샵을 운영하여 경주마의 컨디션, 피로 회복을 향상시키고 능력치를 상승시켜 아레나 경주에서 레이스에 참여하는 경주마의 우승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METAFASTEST의 경주마는 NFT화로 되어 있어 안전하게 거래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METAFASTEST 마켓플레이스 및 세계최대 NFT거래소인 OPENSEA와 바이낸스 NFT거래소에 등록이 되어 현재 거래 중이다.


METAF 토큰은 METAFASTEST이 구축한 경주마 거래, 교배, 마구간 구입, 3D 아레나 경주 참여 베팅과 아이템 구매 등에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생태계 안에서 사용되는 확실한 토큰이다.

이번 VNCE는 METAFASTEST METAF 토큰 상장과 함께, 경주마에 대한 코인 사용처가 확실한 생태계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많은 유저를 확보해 나가는 실 서비스로 많은 회원들에게 고품격의 3D 경주와 베팅을 통한 수익 시스템을 만들어나가고 있어 더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LBANK는 2015년에 설립되었으며, 다양한 암호화 자산을 위한 혁신적인 글로벌 거래 플랫폼으로, 현재 전 세계 210개 이상의 지역에서 700만 명이 넘는 사용자가 있는 가장 인기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암호 화폐 거래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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