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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블랙의 신부' 김희선 "결혼정보회사, 전세계 반응 궁금"

뉴스1

입력 2022.07.14 11:57

수정 2022.07.14 11:57

배우 김희선과 차지연(오른쪽)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7.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희선과 차지연(오른쪽)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7.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박혜성 기자 = 배우 김희선이 복수를 위한 욕망의 레이스에 뛰어든다.

13일 서울 장충동 크레스트72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서 김희선은 "결혼정보회사가 한국에만 있다는 걸 알리고, 이런 소재가 있다는 걸 알면 재밌을 것 같았다"며 "전 세계 시청자들이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볼지 궁금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김희선은 극중 가정을 파탄나게 한 인물 진유희(정유진)에게 복수하는 인물 서혜승 역을 맡았다.

이날 그는 서혜승 캐릭터에 대해 "제 성격과 정반대"라며 "24번째 저의 재발견이 될 것 같다.
통쾌하고 사이다 같은 복수를 하고 싶은데 서혜승은 차근차근 보여주는 복수를 한다.

저라면 빨리 하고 싶다"고 답답함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블랙의 신부'는 1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