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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해외 인플루언서와 부산 알리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7.14 14:21

수정 2022.07.14 14:21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1일부터 3일간 필리핀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카일린 알칸타라를 초청, 팸투어를 통한 부산관광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카일린이 부산역에 설치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조형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1일부터 3일간 필리핀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카일린 알칸타라를 초청, 팸투어를 통한 부산관광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카일린이 부산역에 설치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조형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부산관광공사

[파이낸셜뉴스] 부산관광공사가 부산시와 함께 해외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동남아 시장을 공략한다.

14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3일간 필리핀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카일린 알칸타라를 초청, 팸투어를 통한 부산관광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Travel Tour Expo 참가 이후,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와 협업하여 부산관광에 대한 현지 마케팅을 필리핀 현지 SNS를 통해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팸투어에 참가한 카일린 알칸타라는 필리핀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다.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올 3월부터 필리핀 현지에서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 중이다.



팸투어를 통해 제작된 홍보 콘텐츠는 카일린의 SNS와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 부산관광공사 SNS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이정실 공사 사장은 "필리핀은 2019년 기준 약 13만명이 부산을 방문해 동남아 주요 6개국 중 부산방문 외국인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이라며 “ 코로나 엔데믹 이후 한류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부산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