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쿠쿠전자는 친환경 올스테인리스 내솥을 탑재하고, 기존의 에코 스테인리스 코팅 내솥과도 호환이 가능한 프리미엄 IH 전기압력밥솥(모델명 CRP-CHAS109FW)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내솥 전체에 내구성이 강한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습기와 고압, 고열에 의한 스크래치와 변형 없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스테인리스 소재 특성상 코팅 내솥에 비해 다소 밥이 눌어붙을 수 있어 필요에 따라 에코 스테인리스 코팅 내솥을 별도 구매해 한 대의 밥솥에서 호환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강화했다. 쿠쿠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해 선보이는 기술이다.
취사 성능도 업그레이드됐다.
잡곡밥, 현미밥, 콩밥, 슈퍼 곡물밥 등 각종 밥메뉴 외에도 수육, 갈비찜, 영양밥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멀티쿠커 기능도 갖췄다. 섬세한 열 제어 기술로 일정하게 저온을 유지하며 가열해 재료의 풍미와 향을 살려주는 수비드 조리법이 메뉴 프로그램에 추가됐다.
밥솥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갓 지은 밥에서 냄새가 나거나 맛이 저하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논스톱 스팀배출, 밥물 고임 방지 배수로, 자동 살균 세척, 불림 세척 등 스테인리스 내솥과 밥솥 내·외부를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불림 세척 기능은 밥이 눌어붙을 수 있는 스테인리스 소재 특성을 고려해 더욱 쉬운 세척을 돕는다. 탈부착이 간편한 패킹워시 분리형 커버도 스테인리스 소재로 세척과 관리가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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