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육군협회, 동부전선 최북단 22사단에 '특별한 선물'

뉴스1

입력 2022.07.15 10:07

수정 2022.07.15 10:07

권오성 육군협회장(오른에서 세번째), 육군협회 홍보대사 가수 조정민(오른쪽에서 두번째) 등이 14일 육군 제22보병사단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육군협회) © 뉴스1
권오성 육군협회장(오른에서 세번째), 육군협회 홍보대사 가수 조정민(오른쪽에서 두번째) 등이 14일 육군 제22보병사단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육군협회) ©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육군협회가 동부전선 최북단을 수호하는 육군 제22보병사단 장병들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협회는 14일 22사단을 찾아 온열의료매트 22개를 지원하고 용사 3명을 선정해 이달부터 전역 때까지 매달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또 부대 후원행사의 일환으로 강원도 고성군 거진문화복지센터 대공연장에서 '율곡 힐링-핫 서머 페스티벌' 문화·예술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공연은 최근 육군협회 홍보대사로 임명된 트로트 가수 조정민과 재즈밴드 '엠씨리밴드'가 사단 군악대와 함께했다.


협회는 "22사단을 시작으로 육군 장병과 육군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후원 부대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