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개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가 차 안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아이유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무표정한 모습과 깜찍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클로즈업에도 빛나는 미모와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8일 개봉한 첫 상업영화 데뷔작 '브로커'에서 열연을 펼쳤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