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미스터트롯 - 영웅들의 탄생'이 '미스터트롯' 본선 1차 팀미션 무대를 되돌아봤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 영웅들의 탄생'에서는 나이를 뛰어넘는 실력을 자랑한 '미스터트롯' 유소년부의 활약상이 담겼다.
'미스터트롯' TOP7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정동원에 이어 최연소 참가자 홍잠언 등이 속했던 '미스터트롯' 유소년부의 예선, 본선 무대를 되돌아봤다.
먼저 9세의 나이로 '미스터트롯'에 참가했던 최연소 참가자 홍잠언은 '항구의 남자'를 열창, 올하트 합격과 더불어 예선 미(美)에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또 '리틀송해' 수식어를 얻었던 임도형 역시 올하트를 획득하며 본선에 당당히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유소년부의 남승민, 정동원, 임도형, 홍잠언은 당시 평균 연령 12.7세로 '승민이와 국민손자들'로 뭉쳤다. 이들은 송대관의 '네박자'를 선곡해 올하트 획득에 실패, 모두 합격하지 못했다.
장윤정은 유소년부 개개인의 실력에 대해서는 칭찬했지만, 음역대에 맞지 않는 선곡을 아쉬워했다. 이에 안정적인 가창력을 보였던 남승민, 정동원만이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합격발표 전부터 울먹였던 정동원은 자신의 합격에 이어 동생들의 탈락에 오열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후, 탈락한 홍잠언, 임도형이 조영수와 함께 곡 작업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고, 트로트 샛별들의 성장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 - 영웅들의 탄생'은 '미스터트롯' 시즌2 방영에 앞서 다시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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