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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딸 사랑이, 안경쓰고 폭풍성장…모델 엄마만큼 크겠네

뉴시스

입력 2022.07.16 17:16

수정 2022.07.16 17:16

[서울=뉴시스] 추사랑, 야노 시호, 포토그래퍼 나오키. 2022.07.16. (사진 =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추사랑, 야노 시호, 포토그래퍼 나오키. 2022.07.16. (사진 =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모델 야노 시호가 폭풍성장한 딸 사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딸 사랑이, 포토그래퍼와 함께 나란히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안경을 쓰고 훌쩍 큰 사랑이의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야노 시호의 키는 173㎝다.

한편 야노 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지난 2009년 결혼해 2011년 사랑이를 얻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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