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죠스떡볶이와 손잡고 국민 간식인 떡볶이와 어묵을 재해석해 '어묵스낵'과 '떡볶이스낵'을 홈플러스 단독으로 출시했다. 오는 27일까지 초특가 행사의 일환으로 각 1490원에 선보인다. 떡볶이스낵은 한입에 먹을 수 있는 3.5cm의 떡 사이즈를 구현했으며 죠스떡볶이 특유의 매콤달콤한 소스를 가미했다.
또 하이트진로와 협업해 상품화한 '테라 맥주깐부오징어튀김스낵'은 시원한 맥주와 어울리는 오징어튀김 스낵으로 9990원, 대광 '곰표통밀도너츠'는 곰표 통밀 반죽을 오븐에 구워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살린 도넛으로 4990원에 선보인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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