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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원소주스피릿, 일주일 만에 완판...주류 매출 1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7.19 07:41

수정 2022.07.1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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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원소주스피릿, 일주일 만에 완판...주류 매출 1위"

GS25 "원소주스피릿, 일주일 만에 완판...주류 매출 1위"

[파이낸셜뉴스] GS25는 지난 12일부터 선보인 '원소주스피릿'이 출시 첫주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GS25 관계자는 "판매 개시 1주일만에(12~18일) 초도 준비 물량이 완판 돼, 부동의 주류 매출 1~2위였던 카스와 참이슬후레쉬를 넘어 전체 주류 상품 매출 1위에 올랐다"고 말했다.

11일부터 시작된 원소주스피릿의 가맹점 발주도 1만5482점에서 이뤄져, 카스(1만5380점)와 참이슬후레쉬(1만5204점)의 취급 점보다 많은 점포에서 이뤄졌다.

GS25는 원소주스피릿의 큰 인기가 단순히 셀럽 마케팅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상품에 문화와 스토리가 잘 녹아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원소주스피릿을 만든 박재범 대표는 지역 농업 회사를 설립해 강원도 원주의 쌀 토토미를 사용하고, 주류 라벨도 한국의 정서가 깃든 자개의 문양으로 디자인 하는 등 진심을 담은 스토리를 소비자에게 전달했다.



GS25는 주류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를 보유한 것도 원소주스피릿을 성공적으로 론칭 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로 분석했다.
앞으로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원소주스피릿 기획 세트 등도 준비해 판매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한구종 GS리테일 음용기획팀 MD는 "앞으로도 차별화 주류를 지속 선보여 소비자가 GS25로 발걸음을 많이 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원소주스피릿'은 박재범이 설립한 주류제조 전문기업 원스피리츠가 '원소주'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증류식 소주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