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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8월 블핑 컴백에 美 드라마로 연기 데뷔까지…'글로벌 대세 행보'(종합)

뉴스1

입력 2022.07.19 13:33

수정 2022.07.19 14:02

블랙핑크 제니 SNS © 뉴스1
블랙핑크 제니 SNS ©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제니는 블랙픵크가 오는 8월 신곡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 HBO 새 드라마 시리즈 '더 아이돌'(The Idol, 연출 샘 레빈슨)을 통한 연기 데뷔도 공식화했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9일 제니의 '더 아이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제니는 소속사를 통해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너무 매력적이라고 느껴 꼭 함께 하고 싶었다"며 "매우 설레고, 열심히 할테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더 아이돌'은 유명 팝 아티스트인 에이블 테스페이(The Weeknd)가 제작하는 작품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은 작품이다.

떠오르는 팝 아이돌을 둘러싼 모든 관계들과 음악 산업 세계에 대한 이야기로 치명적인 재미를 예고했다.

제니 외 더 위켄드, 릴리 로즈 뎁, 트로이 시반 등 글로벌 톱 아티스트들이 대거 등장한다. 제니의 배역은 아직 베일에 싸여있다. 그럼에도 세계적 톱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해 온 제니의 첫 연기 도전이기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8월 컴백을 확정, 제니의 음악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YG는 최근 "블랙핑크는 현재 새 앨범 녹음 작업 막바지 단계에 있다"라며 "이들은 7월 중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해 오는 8월 신곡 발표로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계획"이라고 밝혔다.


YG 측은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된, 블랙핑크다운 음악이 다수 준비됐다"며 "블랙핑크는 전 세계 팬들과 교감폭을 확장하기 위해 컴백과 더불어 연말까지 K팝 걸그룹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에 나선다, 그리고 그 위상에 걸맞은 대형 프로젝트들이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은 약 1년10개월 만이다.
블랙핑크는 지난 2020년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 발표에 앞서 선공개 타이틀인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과 스페셜 콜라보 음원'아이스 크림'(Ice Cream)를 연달아 내놓았고, 걸그룹 최초, 최고,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