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청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수태)는 구영웅 사진작가가 카메라와 음향기기 172점을 19일 학교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주에 사는 구영웅 작가는 청주공고 학생들이 역사적 산물을 통해 공학도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려고 물품을 기증했다.
기증품은 카메라 57점, 음향기기 115점 총 172 점(약 1억원 상당)이다.
청주공고는 오는 11월 중 상당문화관 1층 로비에 카메라와 음향기기 기증품을 활용한 전시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구 작가는 1982년부터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과 전국사진작가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평생 수집해 온 영상, 음향기기, 악기 등을 학교와 지자체 등에 기증하며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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