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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신재평 "밴드 신 부흥 도움되고파 출연"

뉴스1

입력 2022.07.20 11:16

수정 2022.07.20 11:16

엠넷 © 뉴스1
엠넷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신재평이 밴드 신 부흥을 위해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 출연하게 됐다고 했다.

20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엠넷 밴드 리얼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제작발표회에서 멘토들이 출연 계기를 밝혔다.

적재는 "엠넷이 경연의 선두주자이니 이번에도 어마어마하겠다는 생각이었다"라며 " 팀 리더로서 조언자, 동행하는 사람으로 참여한다고 했을 때 최대한 같이 뭔가를 만들어가자는 생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페퍼톤스 신재평은 "설렜지만 서포트나 멘토링 경험이 없어서 동시에 걱정도 됐다. 그런데 우리가 몸담고 있는 한국 밴드 신에 도움이 된다, 부흥을 도모한다는 취지가 좋아서 나오게 됐다"라며 "작게나마 도와주고 이들의 음악이 보완되면 그게 좋더라"라고 했다.



이장원은 "출연을 할 자격이 있나 고민했지만 서바이벌 명가 엠넷에서 밴드로 방송을 만든다고 하면 우리가 꼭 보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60여 년 전 자취를 감춘 전설의 한국인 밴드 '더 그레이트'의 천재 뮤지션 '미스터 지'가 K-밴드의 세계 진출을 목표로 한국에 돌아와, 대한민국의 대표 밴드를 발굴한다는 독특한 설정의 밴드 서바이벌이다.

음악성이 뛰어난 'MZ 세대 밴드'를 적극 발굴하고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밴드를 육성, 한국 밴드들의 음악과 실력을 세계 무대에 알린다는 각오다.
특히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신선하고 다양한 장르의 밴드를 대중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최종 우승 밴드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전용 스튜디오, 우승 앨범 제작 등이 제공된다.
어떤 밴드들이 나타나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차세대 K-밴드로 떠오를지 관심이 모인다. 20일 오후 9시4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