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국공항公, 日간사이 공항과 화상회의…복항 협력

뉴시스

입력 2022.07.21 16:44

수정 2022.07.21 16:44

기사내용 요약
지난 1일 김해-오사카(간사이) 노선 재개
코로나19 이전 청주 등 6개 공항서 운행
오사카 노선 연간 227만명 넘는 '인기노선'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21이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에서 화상으로 열린 간사이 국제공항과의 화상간담회에서 야마야 요시유키 간사이 공항그룹 대표, 브느와 흘로 간사이 공항그룹 공동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2022.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21이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에서 화상으로 열린 간사이 국제공항과의 화상간담회에서 야마야 요시유키 간사이 공항그룹 대표, 브느와 흘로 간사이 공항그룹 공동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2022.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1일 김해-오사카(간사이) 노선 복원에 이어 지역 국제공항의 오사카 노선의 조속한 운항 재개를 위해 21일 일본 간사이 공항그룹 경영진과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윤형중 공사 사장과 야마야 요시유키(Yamaya Yoshiyuki) 대표, 브느와 흘로(Benoit Rulleau) 공동대표가 한국과 오사카 노선의 운항 재개를 위한 준비태세를 상호 확인하고 복항시 마케팅과 홍보 지원, 추가 방역시설 준비 등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화상회의에서 윤형중 공사 사장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과 지역공항을 허브로 활용한 안전한 미래항공교통(UAM) 구축 등 다양한 항공운송 분야에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를 제안했다"고 공사는 전했다.

앞서 일본 오사카 노선은 코로나19 이전 김포와 김해, 제주, 청주, 대구, 무안 등 전국 6개 국제공항에서 연간 227만명(2019년 기준)이 넘는 여객이 이용했던 인기 노선이었다.

최근 코로나19가 엔데믹(풍토병)으로 전환되면서 한일 양국은 지난달 29일 김포-하네다에 이어 이달 1일부터 김해-오사카 노선 주 2회 운항을 재개했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21이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에서 화상으로 열린 간사이 국제공항과의 화상간담회에서 야마야 요시유키 간사이 공항그룹 대표, 브느와 흘로 간사이 공항그룹 공동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2022.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21이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에서 화상으로 열린 간사이 국제공항과의 화상간담회에서 야마야 요시유키 간사이 공항그룹 대표, 브느와 흘로 간사이 공항그룹 공동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2022.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사는 최근 엔화 가치 하락 등 향후 개별 관광비자, 1일 입국제한 등 한일 간 입국규제가 완화되면 한일 양국의 여행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형중 공사 사장은 "오는 25일부터 김포-하네다 노선이 주 28회로 증편되고, 김포-오사카 등 지역공항 발 오사카 노선이 복상되면 일본 노선 네트워크 다양화는 물론 한일 국민 간의 인적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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