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청주시민 1.85명당 자동차 1대 보유…6개월 만에 6068대 ↑

뉴스1

입력 2022.07.22 10:23

수정 2022.07.22 10:23

충북 청주시의 자동차 등록 대수가 크게 늘면서 시민 1.85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청주시차량등록사업소 전경.(청주시 제공).2022.7.22/© 뉴스1
충북 청주시의 자동차 등록 대수가 크게 늘면서 시민 1.85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청주시차량등록사업소 전경.(청주시 제공).2022.7.22/© 뉴스1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 청주시민 1.85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청주시의 자동차 등록 대수는 45만8201대다.

지난해 12월 기준 45만2133대에서 6068대(1.3%) 증가한 수치다.

2014년 청주시와 옛 청원군 통합 당시 34만5385대였던 것을 고려하면 8년 만에 11만2816대(32.7%)가 늘었다.

청주시의 내국인 인구는 84만9003명(외국인 포함 86만1477명)으로, 시민 1.85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한 셈이다.



등록 차종별로는 지난해 12월 대비 승용차 5081대, 화물차 1053대, 특수차 176대가 각각 늘었다.
승합차는 242대 줄었다.

권영복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전체 자동차 증가분 83.7%를 승용차가 차지하고 있다"라며 "지난해 12월 대비 청주시 인구는 0.05% 증가했지만, 자동차 등록 증가율은 1.3%로 증가세가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원인 중심의 질 높고 편리한 차량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청주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