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22~23일 3년여 만에 '2022 원더풀 파티'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풀파티는 서울 시내 유명 클럽과 라운지, 바 총 9곳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SM엔터테인먼트 산하 ScreaM Records의 공연도 진행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맥라렌 서울, 펩시, 아임닭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번 행사에서 개인방역 수칙 준수는 물론 탈의실과 샤워실, 선베드 등 모든 시설에 대해 철저히 방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관광, 문화체험, 휴식, 쇼핑 등이 융합된 복합리조트다. 한국 관광산업을 선도해온 파라다이스 그룹의 역량이 집약된 한류 관광의 랜드마크로 다양한 여행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하는 국내 최고의 휴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고객이 머무르고 즐기는 모든 공간에 예술적 품격을 더한 '아트테인먼트(Art-tainment)'를 핵심 가치로 사계절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3000여 점의 아트워크, 최신 한류 트렌드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K-Style Destination'을 구현해 글로벌 관광산업의 미래를 열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Δ 최고급 럭셔리 호텔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 Δ 국내 최대 규모 외국인 전용 카지노 ‘파라다이스 카지노’ Δ 국제회의 및 MICE 행사에 최적화된 대규모 ‘컨벤션’ Δ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Δ고품격 힐링 스파 ‘씨메르’ Δ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 ‘원더박스’ Δ 동북아 최대 규모 클럽 ‘크로마’ Δ 예술전시공간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Δ 이벤트형 쇼핑 아케이드 ‘플라자’ Δ 신개념 다목적 스튜디오 ‘스튜디오 파라다이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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