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포~하네다 노선 증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7.24 13:31

수정 2022.07.24 13:31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 사진=박범준 기자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 사진=박범준 기자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일본 하네다 공항 행 노선을 이용하는 해외 여행객들이 출국 수속을 받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일본 하네다 공항 행 노선을 이용하는 해외 여행객들이 출국 수속을 받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일본 하네다 공항 행 노선을 이용하는 해외 여행객이 짐 정리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일본 하네다 공항 행 노선을 이용하는 해외 여행객이 짐 정리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 횟수가 기존 주 8회에서 25일부터 주 28회까지 늘어난다. 이번 증편은 김포~하네다 노선 재개의 후속 조치로, 한국-일본 정부 간 합의로 결정된 사항이다.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일본 하네다 공항 행 노선을 이용하는 해외 여행객들이 출국 수속을 받고 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