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 횟수가 기존 주 8회에서 25일부터 주 28회까지 늘어난다. 이번 증편은 김포~하네다 노선 재개의 후속 조치로, 한국-일본 정부 간 합의로 결정된 사항이다.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일본 하네다 공항 행 노선을 이용하는 해외 여행객들이 출국 수속을 받고 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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