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하프클럽은 다음달 11일까지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 입장권 할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 기간 LF 하프클럽 회원이라면 누구나 디오션 워터파크 입장권 35%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 1매당 5인까지 할인되며, 즉시 발급된 쿠폰은 다음달 28일까지 현장 매표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하프 행운 복권' 행사도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지급되는 복권으로 이벤트에 참여하면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LF 하프클럽 김상욱 사업부장은 "휴가 시즌을 맞은 가족 단위 고객이 국내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