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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화중지병(畵中之餠), 그림의 떡’ 체험 운영

뉴시스

입력 2022.07.26 09:52

수정 2022.07.26 09:52

기사내용 요약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진행
매주 토요일에 3회 운영…프로그램 개설 특강도 29일 열려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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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수원전통문화관에서 ‘화중지병(畵中之餠), 그림의 떡’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쁘고, 맛있고, 만들기 쉬운 떡 중 ‘절편’을 주제로 손수 빚어 만들어보는 실습 위주의 체험 활동이다.

천연가루를 넣은 쫀득한 절편 반죽으로 바람떡, 꼬리절편, 옥춘떡 등 다양한 모양을 빚어 만드는 나만의 떡을 만들 수 있다.

매주 토요일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하며 당일 현장 접수 가능하다.

프로그램 개설을 기념한 특강도 29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열린다.

저서 ‘예쁘고, 맛있고, 만들기 쉬운 사계절떡’의 저자 장여진, 백송이와 함께 진행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수원전통문화관'을 검색해 나오는 예매창을 통해 사전 예약 접수한 20명에 한해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주말 방문객을 위한 현장 접수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게 됐다”며 “동그라미와 네모난 모양뿐이었던 우리 전통 간식 떡의 새로운 변신을 시작으로 손수 빚어 만드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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