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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돌머리해수욕장서 뱀장어 잡고 스트레스도 풀어요" 체험행사

뉴시스

입력 2022.07.29 06:31

수정 2022.07.29 06:31

기사내용 요약
8월15일까지 3회 걸쳐 진행·참가비 1만원
해수풀장·원두막·갯벌탐방로 등 시설 다양

[함평=뉴시스]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뱀장어잡기 체험행사. (사진=함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평=뉴시스]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뱀장어잡기 체험행사. (사진=함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평=뉴시스]맹대환 기자 =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에서 뱀장어 잡고 스트레스도 확 날려 버리세요."

깨끗한 갯벌과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전남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에서 뱀장어잡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29일 함평군에 따르면 뱀장어잡기 행사는 오는 30일과 8월 3일, 8월 15일 3회에 걸쳐 진행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뱀장어는 1인당 2마리까지 잡을 수 있으며, 잡은 뱀장어는 현장에서 구워먹을 수 있다.

체험 입장권은 1만원 상당의 농수산물로 교환할 수 있다.

돌머리해수욕장은 8월 21일까지 운영하며, 해수풀장과 원두막, 갯벌탐방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광주에서 가까울 뿐만 아니라 깨끗한 갯벌과 아름다운 낙조, 상쾌한 소나무 숲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돌머리 해변 일원에 조성한 글램핑장에는 바비큐장, 침실, 화장실 등 최신 편의시설을 갖춘 글램핑 5동이 해변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캠핑도 가능하다.

해수욕장 인근에 주포한옥마을과, 해수찜 치유센터, 주포노을 토요마켓 등 지역의 주요 관광지들이 인접해 있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은 함평군 함평읍 석성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백사장 길이 1Km, 너비 70m로, 바닷물이 맑고 수심이 얕으며 해변 뒤편에 울창한 곰솔숲이 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편이라 썰물 때를 대비해 해변가에 인공 해수풀장을 마련해 놓았다.
원두막·야영장·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으며, 해수욕장 개장은 7월 8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다.

예로부터 해수찜이라 하여 유황성분이 많은 돌을 불에 달구어 바닷물 속에 넣고 찜질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근해에서 왕새우·도미 등이 잘 잡혀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고, 갯벌에는 낙지·게·조개·해초류가 많아 생태학습장으로도 활용된다.

[함평=뉴시스]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뱀장어잡기 체험행사. (사진=함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평=뉴시스]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뱀장어잡기 체험행사. (사진=함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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