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행안부-농식품부, 2022년 제1회 혁신 이어달리기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7.29 15:00

수정 2022.07.29 14:59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는 29일 농림축산식품부과 함께 '2022년 제1회 혁신 이어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혁신 이어달리기’는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정부혁신 우수사례노하우를 공유하고 혁신 추진과정의 문제해결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다.

올해 첫 이어달리기는 농식품부가 주자로 나서, 농식품 물가를 잡기 위한 정책 혁신 사례 발표,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 방안 공유,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 순서로는 국정과제 중 하나인 '농산물 유통의 디지털 혁신'과 관련해 '잡기 힘든 물가, 국민 눈높이에서 디지털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농식품 정책 혁신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 농산물 거래소와 농식품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농산물 유통구조의 문제를 발견하고, 소비자와 생산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혁신적인 정책 사례를 중심으로 연극적 요소를 가미하는 등 짜임새 있게 진행됐다.


두 번째 순서로 농식품부의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에 대한 3가지 혁신 주제인 △일상의 △행동하는 △즐거운 혁신 방안을 공유했다.

세 번째 순서로 △물가 △과학 △혁신을 주제로 부처·지자체 공직자들과 소비자, 농대학생 등이 참여하는 자유토론 시간을 진행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영상축사를 통해 "국민들이 더 편하게 정부서비스를 이용하고, 공무원들은 더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부혁신이 중요하다"며 "혁신 이어달리기를 통해 정부혁신 우수기관의 좋은 사례가 전 행정기관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